오늘은 남과 비교하는 마음이 습관인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학창 시절 때부터 남들과 비교하면서 시기와 질투로 시작하여 동기부여라는 감정을 얻고 끊임없이 경쟁을 하고 또 경쟁을 하면서 자라왔습니다. 물론 해당 분야에 대한 재능과 가능성을 일찍 히 확인하고 포기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략 30대 초반부터는 친구들이 하나둘씩 직장에 자리를 잡고, 주식이나 부동산 등등의 재테크를 활용하여 삶의 질이 각각 달라지게 되며, 만나는 사람도 달라지고 예전보다 만날 시간도 줄어드는 게 현실입니다. 주변에 그 어떤 사람을 만나더라도 옛날처럼 추억과 취미에 포커스를 잡고 이야기를 하는 방향이 아닌,
앞으로의 살아갈 미래의 비전과 주식과 부동산 그리고 재력의 자랑의 릴레이로 모임을 가지다 보니, 점점 남과 비교하는 마음이 문득문득 조금씩 생겨나는 것이 현실입니다.
어찌 보면 이 것은 사람으로서 발전하기 위한 하나의 도움을 주는 감정인데, 이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면 자책을 하게 되어, 시기와 질투심 그리고 남과의 비교하는 마음이 습관화가 되어 일상생활을 살아가는데 다소 어려움이 생기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하여 이러한 감정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습관의 방향성을 긍정적으로 돌려놓으는 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습관의 방향성 돌려놓기
남과 비교하는 습관을 우선적으로 인정하시고, 자랑에 휘말리지 않아야 합니다. 즉 자랑하는 친구를 전부 만나지 마십시오. 무엇 무엇 시험 준비를 한다는 핑계로 친구를 대략 몇 년 동안 아예 안 만나면서, 마음이 어찌 변화가 되고 여유가 어떻게 생기며 자기 성찰을 오랫동안 꾸준히 해보시면, 분명 마음이 편안해지는 걸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내면의 여유가 생겨야 남과 비교하는 마음도 안 생기고, 여유가 있기에 사람 자체가 관대해집니다. 또한 시기와 질투하는 물건이 있더라도 그 사물에 대해서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며, 저건 저 사람의 물건이고, 내 물건은 아직 인연이 없나 보다고 긍정적의 방향으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밑바침이 노력을 불러일으키고, 즉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주게 된다고 생각하시면 훨씬 부정적 습관에 대한 대처를 올바르게 하실 수 있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