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아랫부분이나 구강안에 염증이 생긴 경우에 대한 치료법과 예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혀 아래 힘줄 염증 원인
혀 아래 힘줄 염증 원인은 구강 내의 수분부족, 청결 부족, 피로함 면역저하로 생기게 됩니다. 사실 면역저하인 부분보다는 수분부족과 청결부족인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평소에 물 섭취를 잘 안 하시는 분과 흡연 및 음주를 하시는 분들, 그리고 커피를 많이 마시는 분에게서 자주 나타나며,
너무 무리하게 양치를 하시거나, 가글을 자주 하는 습관으로 인해 구강 전체저 건조하게 되어 세균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내는 경우 생길 수도 있습니다.
위의 두 가지 원인이 가장 대표적인 염증의 원인이며, 이 부분만 개선을 해주시면 금방 상태가 호전이 되고 나아지게 됩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치료 시간을 앞당길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혀 아래 힘줄 염증 치료하는 법
혀 아래 힘줄 염증 치료하는 법은 양치 습관, 입 벌리는 습관, 흡연 음주 습관 이 세 가지만 교정을 하여 주시면 됩니다.
치아를 썩지 않게 만들고 입냄새를 줄이려고 하루에 세 번 양치를 하시고 가글까지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물론 구강 내에 세균은 말끔히 제거가 됩니다.
그러나 세균번식은 기존 있었던 세균보다 더욱더 번식을 하게 될 텐데요. 세균이라는 것이 우리가 입을 벌리고 하품을 하거나 말을 할 때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게 세균과 바이러스입니다.
아무리 깨끗이 청소를 해도 금방 더럽혀지지요. 그러나 이러한 세균이 들어와도 번식을 못하게 만들면 그만인데요.
번식을 못하는 환경은 촉촉한 수분이 있는 환경입니다. 즉 구강 상태가 건조하게 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를 모르는 사용자는 균을 제거하겠다고 양치와 가글을 병행하게 되면, 수분은 말라가겠지요.
즉 세균이 더욱 생겨서 치아와 구강상태를 망가뜨리게 됩니다. 그 외에도 입 벌리는 습관 흡연 음주 또한 이러한 영향으로 안 좋아 지지요.
그러므로 양치는 하루에 2번 정도, 점심에는 치간칫솔만 사용하시고, 가글을 지양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주무실 때 입 벌리는 습관, 흡연하는 습관 음주 하는 습관등의 고치시어 깨끗하고 건강한 구강관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