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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하는 상사 대처법

오늘은 조언하는 상사 대처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언하는 상사가 있으면 귀담아듣지 마시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기 바랍니다. 요즘 시대에 조언이라는 것은 필요가 없습니다.

정보화 시대로 그 상사보다 더 대단한 성공한 사업가 혹은 잘난 분들이 글이며 sns이며 책이며 영상이며 전부 다 가르쳐주는 내용이기 때문이지요.

주제만 다르고 방향만 다를 뿐, 결국 자세히 들어보다 보면 도착지는 비슷비슷합니다. 그러하오니 귀담아들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조언이 너무 오지랖 같다면 조언 필요 없다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나르 성향인 상사 같은 경우에는 감히 나를 무안하게 만들어? 이러면서 사회생활이 많이 피곤해질 수 있사오니, 그냥저냥 감사합니다.라고 흘려듣기 바라겠습니다.

매일매일 조언하면서 잔소리처럼 말하는 상사에게는 조언 그만하라고 말하는 것이 좋으며, 여기에서 말을 잘 듣는 상사라면 그냥 다니시고, 피곤하게 하는 상사인 경우에는 그냥 퇴사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나르 성향은 절대로 못 이깁니다. 이미 조언을 한다는 것부터가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없는 사람이므로, 이러한 사람과 같이 그룹에서 일을 하게 된다면, 정신적 스트레스만 점점 늘어갈 수 있사오니 미리미리 스트레스에 대비하여 대처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