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처음 치시는 분들 중에 가장 공통적으로 나타는 증상은 갈비뼈 통증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자세로 골프를 오랜 기간 치다 보면, 실금이 생기는 경우도 생기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실금이 생기는 이유와 통증을 개선하고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골프 치면 갈비뼈 통증 원인
골프를 치면 갈비뼈 통증이 생기는 원인은 자세가 잘못된 부분보다는, 힘을 전달 개념을 잘 모르시는 분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운동은 유연하여야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유연성을 증가해 주는 필라테스나 요가를 배워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필자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그러한 유연성이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힘을 빼고 골프를 칠 수 있는 감각적인 느낌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즉 머슬메모리에 이러한 습관이 길들여져 자동적으로 반사적으로 몸에 힘을 뺀 채 이동하며 운동 능력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굉장히 어려우실 것입니다. 이것을 글로 풀어쓰기에는 정말 어렵고 이해가 가지도 않는 게 단점이지요. 하지만 좋은 예시를 아래에 이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몸에 힘을 빼는 방법
일단 복싱으로 예시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복싱이나 태권도 배우신 분들은 골프도 잘 치시고 실금 증상 또한 겪지 않습니다. 만에 하나 겪게 된다면 잘못된 방식으로 운동을 하였다는 결과이기도 하지요.
복싱하는 사람들의 행동을 자세히 보면, 주먹을 내지를 때 채찍처럼 주먹을 내지릅니다. 무게감이 없어 보임에도 불구하고 타격이 굉장히 쌘 부분이 신기하게만 느껴지지요.
샌드백을 칠 때도 팡팡 공기 터지는 소리가 들리면서 가볍게 가볍게 치는데도 대미지가 느껴집니다. 이것을 어깨에 힘을 빼라고 때리는 것이고, 전신으로 주먹 끝점에 모여 주먹을 내지른다라는 표현을 하기도 하는데요.
이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서는, 골프를 일 년 동안 필드에 나셔서 서 치시면 안 됩니다. 일 년 동안 하실 부분은 기본자세를 하루에 100번 정도씩 꾸준하게 천천히 느리게 연습을 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습관이라고 보입니다.
그렇게 일 년 정도 연습을 하시면, 그다음부터는 필자의 말이 무엇을 말하는지 아실 것입니다. 그때부터 그렇게 진행하시면 될 것 같네요.
뼈 영양제 건강기능식품
선천적으로 뼈가 약하신 분들은 골프라는 운동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주로 통뼈인 분들이 골프라는 운동과 잘 어울리지요.
그러므로 특히 뼈대 얇고 약하신 분들은 수시로 뼈 영양제를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노후에 다가올 관절염에 대해서도 예방하는 효과를 보여주는데요.
필자가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방향은 골프를 치시지 마시고, 가급적이면 관절을 아껴 사용하며, 관절에 좋은 영양제를 섭취하여 주시는 것이 건강 부분에서는 가장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취미로 하는 운동도 스트레스 풀리고 좋지만, 건강에 해롭고 몸상태가 안 좋다고 생각하시면 그건 몸에 맞지 않는 운동이므로,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으시고, 부담되지 않는 운동종목을 찾으셔서 취미로 만들어 진행하시는 것이 건강과 취미 생활에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하오니 오늘의 필자의 글을 참고하시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